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일러 클로이드 (문단 편집) ==== 9월 ==== 4일 SK전 4⅓이닝 7자책점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9일 사직 롯데전에 선발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2피홈런 4볼넷 5K 3실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브룩스 레일리]]에 막혀 3득점에 그쳤고 동점 허용 후 내려갔다. 그리고 [[박근홍(야구선수)|박근홍]]이 불을 지르며 팀은 패하고 말았다. 패전은 박근홍. 16일 [[에스마일린 카리대|에스마일린 클리대]] 모드 2회에 정말 이것이 프로야구인가 싶을 정도로 [[OME|눈을 썩게 만드는]] 실책으로 점수를 내줬다. 2회후 정신차리고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7회에 홈런 포함 3실점을 하여 겨우 동점을 만들어준 타자들의 뒷통수를 거하게 후려치고 6이닝 7실점 4자책점으로써 팀의 패배에 크게 일조를 했고, 팀의 매직 넘버마저도 날려 버렸다. 여기까지 총평을 보자면 클로이드는 확실히 후반기 들어서 지친 모습이 역력하며 새로운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5연패의 불안 요소가 되어버렸고. [[알프레도 피가로]]처럼 전반기를 씹어먹는 활약을 선보인것도 아니다. 이런 상황이면 정말로 내년에는 클로이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23일 8이닝 1피안타 2볼넷 9K 무실점으로 자신의 최다 투구 이닝이었던 7⅓이닝을 넘어서는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30일 2⅔이닝 9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로서 사실상 재계약은 물 건너간 셈. [[2015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 등판할 확률이 높다. 아름다운 이별이 될 것인지 금지어로 남을 것인지. 삼성의 주요 자원 3명의 공백과 피가로의 실망스런 피칭이 더불어지면서 클로이드의 어깨에 무게가 실리게 되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도 불안감을 노출하여 패전의 멍에를 썼고, 결국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87554|삼성에서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